탄력있는 책갈피는 아니구 벌리면 조절가능한~ 이름새기고팠는데 너무 비싸소 그냥 구매했어요 내꺼라고 쓰면 더좋았을텐데.. 새기는게 왜그리비싼가요? 기계로 살짝 파도 좋겠구만. 금방에서는 천원받는데.. 암튼 전 큰 투명하트와 작은 진핑크했어요 작은거라지만 그리작게 느껴지지안아서 딱 이쁜 족다완 사에즈에요^^ 그러나 하트방향이 반대네요 반지낄때도 내가보기에좋게 하트앞으로 하는데 이건 앞의상대가 보기좋게 반대로 붙어있네요 나름고민해서 방향 잡았겠지요? 정면의 책이 덮일때 를 생각해서.... 세일이라도 좀 비싸지만 워낙 이런걸 좋아해서 ㅠㅠ 엄튼 이뻐요